서울로 올라가는 딸아이를 둔산동 간이터미날까지 데려다 주고 잠시 수목원에 들러 본다.

   이미 해가 지고 있어 사진을 담기에는 너무 어둡다. ISO를 1600에 놓으니 겨우 셔속이 나온다.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는 것........

   잠깐의 시간이지만 해 저무는 장미원에서

    먼 훗날 기억하고픈 아내의 모습을 그려 본다. 

 

 

 

 

 

 

 

 

 

 

 

 

 

 

 

 

 

 

 

 해가 사라지니 순식간에 어둠이 내린다. 수목원 한켠에선 무명가수들의 작은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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