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을 배경으로 한 어느 청춘드라마 흉내라도 내자며 무작정 길을 나섰다.
비록 청춘남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중년의 부부에게도 눈오는 날의 센티한 분위기는 어울리지 않을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동물원 가는 길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눈부신 눈꽃이 만발해 있었다.
동물원 가는 길




Snow Frolic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사랑의 감정은 자신보다 주위의 모든 것이 원할 수도 있다. 땅과 하늘, 눈덮힌 수목....
인간 내면에 피가 통하듯 자연 모두가 조화를 이루며 서로 통하는 감정같은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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