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에서 담은 사진이지만 빛에 따라 조금씩 분위기는 달라진다.

역시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그런데 확실히 뭔가 많이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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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作 (플래쉬)

 

 8월 14일 作

 

 

 

 

6월 1일 作 (플래쉬)

 

 8월 14일 作

 

6월 1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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