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불문, 장소불문
님과 함께 떠나는 가을 나들이길엔 굳이 따질 것이 별로 없다.
멀리 가려고도 높이 오르려 하지도 않는다.
먼 곳의 풍경은 먼 곳 대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가까운 대로 보기 좋으면 그만이다.
그저 가을이라는 계절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으로 족하다.
주정차 금지구역이건만...
열이 올랐는지 자켓을 허리에 묶고

월하탄의 시원한 물줄기


늦은 오후의 가을 햇살은 포근한 금빛으로 대지를 비추고....
무주리조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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