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패션전문잡지 화보 촬영에 옵션으로 다녀온 홍콩 나들이. 원래 목적지가 미국이었는데, 잡지사의 예산관계로 가까운 쪽을 택한 모양이다.
화보에 나올 주인공은 왕눈이의 친구이지만, 아마도 이 겁없는 친구가 진작부터 친구동행이라는 촬영 옵션을 잡지사측에 내걸었던 듯하다.
글로벌시대의 요즘 젊은이들에겐 '친구따라 홍콩간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듯 싶다.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금강휴게소 돌아 식장산 노을 보기(2012. 9.15) (0) | 2012.09.16 |
|---|---|
| 비오는 날에 만인산(2012.9.9) (0) | 2012.09.10 |
| 태풍 후 냇가에서 (2012.9.1) (0) | 2012.09.02 |
| 구름이 아름다운 날에 개와 놀다(2012.8.25) (0) | 2012.08.27 |
| 뿌리공원의 밤데이트(2012.8.18) (0) | 201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