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여행계획은 집안 행사로 발목을 잡히고,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구름들의 퍼포먼스를  담아 보았다.

 

유성에 있는 애견카페 RIRU 앞에서 

 

 

 

애견카페의 야외잔디에서 우리집 '장군이'를 닮은 슈나우저 한마리가 애처러운 눈길을 보낸다

  

자기 주인을 만난듯 꼬리를 치며 반가워 하는데....

 

 

개를 좋아하는 샤프란이 그냥 지나칠리 없다

 

동물들을 데려와 같이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요즘 젊은 사람들의 트렌드인듯....

 

처음보는 놈들은 눈치껏 관심을 보이고, 적과 아군을 구별해 낸다.

 

지나친 관심은 화를 부르기도 하지만....

 

 

 

평화는 다시 찾아 오고

 

 

 

다시 만나는 기쁨도 있다 

 

 

 

하늘은 지상의 소소한 일에는 관심이 없는 듯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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