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실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전에 온 처조카의 1일 보호자가 된 덕분에 대회가 끝나는 때를 기다리며 근처에 위치한 엑스포장 컨벤션센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1층에서는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각종 건축관련 아이디어제품들이 부스별로 소개되고 있지만 과연 어떤 제품이 살아 남을지는 모를 일이다.  홍보와 유통에 취약한 벤쳐기업이나 중소업체는 여러가지로 기업 운영이 힘들겠다는 생각에 열을 올리며 홍보하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2층 그랜드볼륨엔 바둑대회가 열리는지 빈바둑판과 자리가 가득하다. 소시적 밤새우며 바둑공부하던 때가 생각난다.

 

 

전국각지에서 몰려온 학생들, 미술도 분야가 다양하여 9시 30분이 되자 운동장의 반을 가득 채운다.

 

 

 

 

 

저쪽인 것 같은데....

 

 

 

 

 

 

 

 

원구에 비치는 모든 사물이 마치 축소판 지구 같아서....

 

 

 

 

 

 

 

 

트레일러형 캠핑카. 이걸 차량에 달고 가려면 배기량도 커야할 것 같고, 운전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센터 바로 뒤편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장승 처럼 등을 구부린 가로등의 모습이 정겹다.  

 

 

 

 

 

 

 

 

야외 커피숍에서... 이유없이 다가가 말을 건네고 싶은 여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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