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사랑이다.
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
대청댐 로하스길은 긴 겨울을 빠져 나오는 봄을 맞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게다가 비만 오면 모든 것이 행복해진다는 샤프란.
그녀에게는 이 봄의 단비가 목마르게 기다리던 연인이다.
모델놀이도 좋지만 배고프면 손해. 늦은 점심을 위해 양식과 한식에서 고민하다 결국에 간 곳은 한식 보리밥집
비오는 날에는 파전에 보리밥 한그릇, 그리고 막걸리가 제일이다
봄비가 촉촉히 배어있는 로하스의 나무데크를 걷는 것이 자기 최고의 콘셉이라는데....
소원을 못들어줄 이유는 하나도 없다
카메라를 세로로 세우면 늘 삐뚤어지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좋다.
로하스길의 포토포인트

대청댐 아래 잔디공원에서.... 비에 흠뻑 젖어도 기분은 최고

아듀~~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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