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고 싶다는 아내의 바램은 남쪽 끝 제주를 향하게 한다.
여행은 거리와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나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만 한달이 넘는 답답한 칩거 끝에 나서는 길이라서 그런지 아내는 소녀처럼 들떠 있다.
지금쯤 제주는 비수기에 찾아드는 중국여행객 덕에 귀가 무척이나 따갑겠지만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바람은 분명 상쾌할 것이다.

가운데 쯤 높이 솟은 봉우리가 마이산일 듯하여 담아봤는데....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 것이 아니라 온통 산이다.
숙소가 있는 중문으로 가는 도중. 곽지과물해변에서...

차가운 겨울바다에 맨발로 인사하고...
협재해수욕장
비양도 앞에서
모델놀이
유리의 성에서
유리미로에서 마누라찾기
중문단지에 도착
섭지코지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유채꽃밭
승마체험장에서 본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 본 성산일대. 경계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3D효과가 난다.
우도에서 바라본 섬. 제주
우도의 넓은 초원
말과의 애정행각
중문 씨푸드 샹그리라에서
이시돌 목장의 테쉬폰
큰 주상절리
용머리해안
하멜상선과 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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