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내에서 20~30분거리에 위치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메타세콰이어 숲에는 언제나 낭만과 사랑의 기억이 있다.
숲길 사이로 걸어가는 다정한 연인들, 깔깔거리며 이리저리 내달리는 친구들,
아빠의 무등을 타고 즐거워라 웃음짓는 아이들.
매일 매일 사람들이 남겨놓고 간 행복한 미소가 이곳저곳에 남겨져 있다.
아찔한 높이 20여미터의 메타하이웨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마치 동토의 툰드라를 바라보는 듯
얼어붙은 호수를 바라보며 마음도 얼면 안되는데
저 단독주택을 차지한 놈은 누구일까?

좋은 싯구는 핸드폰에 담아야지
얼마전 싸운 연인들

나 당신과 약속 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텅빈 가슴에
바다 닮은 마음으로 머물께요.
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일 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는
생각할수록 좋은 당신에게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햇살 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로
내 몸을 맡길께요.
나는 당신의 친구이기에.(인용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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