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내에서  20~30분거리에 위치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메타세콰이어 숲에는 언제나  낭만과 사랑의 기억이 있다.

숲길 사이로 걸어가는 다정한 연인들, 깔깔거리며 이리저리 내달리는 친구들,

아빠의 무등을 타고 즐거워라 웃음짓는 아이들.  

매일 매일 사람들이 남겨놓고 간 행복한 미소가 이곳저곳에 남겨져 있다.

 

 

 

 

 

 

 

 

 

 

아찔한 높이 20여미터의 메타하이웨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마치 동토의 툰드라를 바라보는 듯

 

 

 

 

 

얼어붙은 호수를 바라보며 마음도 얼면 안되는데

 

 

 

 

 

 

저 단독주택을 차지한 놈은 누구일까?

 

 

좋은 싯구는 핸드폰에 담아야지

 

 

 

 

 

 

얼마전 싸운 연인들

 

 

 

 

 

 

 

나 당신과 약속 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텅빈 가슴에

바다 닮은 마음으로 머물께요.

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일 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는

생각할수록 좋은 당신에게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햇살 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로

내 몸을 맡길께요.

나는 당신의 친구이기에.(인용 글)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의 계룡산(2012.2.5)  (0) 2012.02.06
유성장에서 (2012. 2.4)  (0) 2012.02.06
대청호 The Lee's에서(2012.1.15)  (0) 2012.01.16
계룡산 신원사(2011.12.18)  (0) 2011.12.25
공주 한옥마을(2011.11.26)  (0) 2011.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