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말에 내려온 큰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얼마전 개장한 아쿠아월드를 찾았다. 엄청난 한파에 모두들 움추러 들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 길지 않을 시간이 너무 소중하여 추운줄도 몰랐다.

16일 대전에서 유명한 성심당에서 1시간 반 남은 기차시간을 기다리며
통영의 오미사 꿀빵, 서울에 태극당이 유명하듯이 이곳 대전을 대표하는 제과점인 성심당은 오래전부터 불우 한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곳에 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아빠? 내가 대전에서 살았다면 매일 친구들과 이곳에 놀러와서 살았을 것 같아~~
볼이 튀어 나오도록 갖구운 빵을 연신 입에 넣으며 아찔한 소리를 한다..... 그럼 몸매는 어쩌려구
기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일어나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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