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출사 후 허기진 배를 채우려 들른 삼강주막에서 옆 회원의 그림자 포착
주막 입구 도로아래 터널에 그려진 삼강주막의 옛모습
옛소. 주모. 용감한 회원 한 분이 비탈에 올라 포즈를 잡아 준다.
삼강주막에서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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