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동에 위치한 뿌리공원에서 효문화 뿌리축제가 한달 전인 10월 7~9일 열렸다.
대전시에서 주최한 이 행사에는 84개 문중이 참여하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사절단이 참가하는 등 제법 큰 행사였다.
효는 인간이 지녀야 할 필수 아이템이고, 아시아권의 신유교윤리가 공동체의식의 근간이 되어 경제발전과 화합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자신의 뿌리와 전통을 찾고 도리를 지키는 일이 어찌 중요하지 않겠는가.
누군가 서양식 혼례가 아닌 멋들어진 전통 혼례식장을 만들어 운영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충청도식 상차림
우리의 역사는 어쩌면 문중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각 가문의 아전인수식 기록을 빼주기만 한다면.......
공연준비 중인 할머니, 할아버지 폭댄스팀
행사장을 빠져나와 인적이 드문 야외로 발길을 돌려 본다. 아! 역시 자연이 좋다.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주 한옥마을(2011.11.26) (0) | 2011.11.29 |
|---|---|
| 옥정호에서 전주 한옥마을까지(11.11.13) (0) | 2011.11.14 |
| 구천동계곡의 단풍(11.10.23) (0) | 2011.10.28 |
| 대청호의 갈대숲(11.10.16) (0) | 2011.10.17 |
| 탑정호생태공원에서 런닝맨을 만나다(11.10.3) (0) | 201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