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방년 82세, 유머러스한 멘트로 식구들을 웃기시곤 한다.

항상 소녀같은 꿈을 간직하며 젊게 사신다.  

 

 

'가족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딩드레스 화보(2011.7.14)  (0) 2011.07.15
푸른별  (0) 2010.08.18
딸내미의 일상  (0) 2010.03.12
Achieve Your Dream !  (0) 2010.02.19
큰딸  (0) 2008.10.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