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에 있을 가족 모임 장소를 찾다가 어느새 계룡산까지 오고 말았다.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들른 라이브카페는 상호와는 어울리지 않는 토속음식메뉴와 장독대 인테리어로 손님을 맞는다.  

  뒷편에 보이는 장군봉은 올라본지 어언 10년이나 흘러 올라간 기억조차 가물거리고, 산자락엔 고급모텔이 빼곡이 들어 차 있어 옛 경치마저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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